퍼렁별 말/혼잣말

걱정해주는 이유를 아시나요?

-퍼렁별- 2010. 2. 21. 21:34
당신의 고민도 아픔도 모두 겪어 봤기 때문에....

힘내라고 살짝 응원하고 싶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