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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별 말/혼잣말

나의 탄생화.

by -퍼렁별- 2010. 2. 10.
11월 11일의 탄생화 : 동백(흰색)(Camellia)
과명 : 차나무과
원산지 : 일본
꽃말 : 비밀스런 사랑

봄에는 춘(春 : 동백), 여름에는 하(夏 : 개오동나무), 가을에는 추(秋 : 가래나무), 겨울에는 종(棕 : 종엽).
동백이란 봄을 대표하는 꽃.
동백이 유럽에 소개된 것은 17세기.
지금은 세계 각지에 아름다운 '카멜리아 가든'이 있습니다.
유명한 것은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가든.
난대성 상록나무로 마력이 있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눈처럼 하얗고 향기가 없어서 '순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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