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림5 모습 아무리 힘들어도 너란 녀석한테 그런 모습 보이진 않아. 2010. 3. 27.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 갔을때. 두 발자국 물러서는 너. 이럴땐 보폭을 늘려야 할까? 아니면... 그만 멈춰야 할까? 2010. 3. 23. 꽃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가슴에 얼었던 눈도 녹아 내리겠지...? 2010. 3. 19. 반딧불 어두 컴컴한 밤 하늘 아래... 작은 반딧불. 2010. 3. 17. 눈물(tear) 눈물이 흐른다. 슬퍼서 울음이 나오거나. 기뻐서 웃음이 나오거나. 눈물이 흐르는건 마찬가지니까... 2010.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