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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별 말/혼잣말32

끓는점 물의 끓는점은 100℃ 사람의 끓는점은 몇 ℃ 일까? 2010. 6. 13.
열정 다시한번 노력해보자. 열정과 용기를 담아 다시 한번 뛰어보자. 내 심장아. 녹슨 엔진 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아직 너에겐 어마어마한 힘이 숨겨져 있어. 2010. 4. 26.
노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안된다고 징징 되지 말아라.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조금이라도 노력 해보란 말이야. 2010. 4. 23.
만들다(make) 시간이 부족하다면 만들면 된다. 쉬는 시간을 줄이고 방황하는 시간을 줄이면 된다. 2010. 4. 6.
모습 아무리 힘들어도 너란 녀석한테 그런 모습 보이진 않아. 2010. 3. 27.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 갔을때. 두 발자국 물러서는 너. 이럴땐 보폭을 늘려야 할까? 아니면... 그만 멈춰야 할까? 2010. 3. 23.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가슴에 얼었던 눈도 녹아 내리겠지...? 2010. 3. 19.
반딧불 어두 컴컴한 밤 하늘 아래... 작은 반딧불. 2010. 3. 17.
어두운 밤 난 왜 어두운 밤을 좋아 할까. .... 밤만 되면 눈이 말똥 말똥 해진다. 2010. 3. 15.
눈물(tear) 눈물이 흐른다. 슬퍼서 울음이 나오거나. 기뻐서 웃음이 나오거나. 눈물이 흐르는건 마찬가지니까... 2010. 3. 14.
교차로(crossroad)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도... 자동차와 자동차가 만날 수 도... 여러가지가 만날 수 있는 교차로. 난 지금 거기 한가운데 있는 것이 아닐까? 2010. 3. 12.
시끄럽다 시끄러우니까. 그만 닥치라고 ^-^/ 201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