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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별 말/혼잣말32

시간(Time) 시간은.... 사랑을 기다려 주지 않아... 하지만. 사랑은.... 시간을 기다려 주는데... 2010. 2. 18.
꿈(Dream) 넌 꿈이 머니? 너무 바쁘다고 너가 어렸을 적 꿈꾸던 그 꿈을 잊어먹고 있는건 아니지? 2010. 2. 16.
캐치볼이란. 혼자 할 수 없는 놀이. 서로 주고 받아야 가능하다. 2010. 2. 15.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집착하지 말라고.... 2010. 2. 12.
인생? 인생은 시트콤처럼. 2010. 2. 11.
나의 탄생화. 11월 11일의 탄생화 : 동백(흰색)(Camellia) 과명 : 차나무과 원산지 : 일본 꽃말 : 비밀스런 사랑 봄에는 춘(春 : 동백), 여름에는 하(夏 : 개오동나무), 가을에는 추(秋 : 가래나무), 겨울에는 종(棕 : 종엽). 동백이란 봄을 대표하는 꽃. 동백이 유럽에 소개된 것은 17세기. 지금은 세계 각지에 아름다운 '카멜리아 가든'이 있습니다. 유명한 것은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가든. 난대성 상록나무로 마력이 있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눈처럼 하얗고 향기가 없어서 '순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2010. 2. 10.
화를 내는 이유? 바닥난 자신감, 부족한 여유가 마음에 흔들림을 부른다. 그 흔들림을 감추려고 화를 내는 것이다. 2010. 2. 9.
카오스 이론(chaos theory) 겉으로 보기에는 불안정하고 불규칙적으로 보이면서도 나름대로 질서와 규칙성을 지니고 있는 현상들을 설명하려는 이론. 2010. 2. 8.